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환급 챌린지의 첫 번째 날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현재 시간이 2025년 4월 1일 21시 38분인데, 퇴근하고 밥 먹고 운동을 하고 나니 이렇게 시간이 늦어졌어요. 직장인의 비애를 느끼면서도, 오늘은 April Fool's Day이니 Fool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네요ㅠ 이번 첫 강의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었습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직무는 최근 10년 사이에 생겨난 만큼 그 역할과 필요 기술이 다양해요. 처음에는 뭔가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강의를 통해 점점 명확해지더라고요. 데이터 엔지니어의 역할이 단순히 데이터를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