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엔지니어링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3일차 : 한 번에 끝내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초격차 패키지

Big Byte 2025. 4. 3. 23:42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환급 챌린지 3일차입니다.


🌙 22 36분의 시간 관리 배틀

오늘은 헬스장 루틴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벌써 10 36...
(
운동은 필수지만, 매일 공부 시작 시간이 늦어지는 게 마음의 짐이에요.
과연 근육 vs 뇌세포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까요? 😅)


 

🛠 오늘의 강의 핵심: GIT & Source Tree

환경 설정의 걸음으로 GIT 설치부터 시작했습니다.
기본 사용법은 물론, Source Tree 활용한 시각적 버전 관리 방법을 배웠는데요!

  • GIT 초간단 사용법:
git init  
git add .  
git commit -m "커밋 메시지"

 

이 정도는 너무나도 쉽죠!! 

 

Source Tree의 매력 포인트

  • 시각화된 브랜치 트리 🌳: 머지 충돌 시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한눈에 파악 가능
  • 더블클릭으로 커밋 이동 🖱️: 과거 버전으로 자유롭게 시간 여행
  • 드래그 앤 드롭 머지 : 복잡한 CLI 명령어 없이 브랜치 통합

"GUI 툴이 개발자의 2의 뇌가 되어준다면, Source Tree뇌의 해부학 교과서 같은 존재"

 

Source Tree 이전에 들어만 봤었는데, '개발자가 손으로 해야지 딸깍에 익숙해져서는 안돼'라기엔 너무 편리해보였습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 Snippet~


 

🚧 앞으로의 산맥: Java·Python·Scala

환경 설정 리스트를 보니 세 가지 언어가 눈에 선합니다.

언어 기대감 걱정 지수
Java ⭐⭐⭐⭐ 🟡 (JVM 이해 부족)
Python ⭐⭐⭐ 🟢 (익숙함)
Scala 🔴 (함수형 프로그래밍 벽)

Java는 오래전부터 마음속 버킷리스트에 있던 언어지만,
Scala
는 이름만 들어도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머릿속에서 춤을 추네요 💃

 


💡 오늘의 깨달음

  1. GIT은 디지털 다이어리 📖
  2. 환경 설정은 개발의 50% ⚙️
  3. Slow is Fast 🐢

 

P.S. 운동 루틴과 공부의 균형을 찾는 게
알고리즘 최적화 문제보다 어려운 오늘입니다.

내일은 불금!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다!!!

모두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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